• 뉴욕지역은 특성상 호텔을 제외한 에어비엔비 숙소 등은 단독 건물이 아닌 일반 주거지 주소이기 때문에 입국심사시 여행 계획 등을 추가로 물어보게 되고 이로인해 입국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.
• 임의로 뉴욕내 위치한 호텔이름과 주소를 Esta 발급시 작성하시고 입국심사시에도 동일하게 기재하시면 숙소관련 질문은 거의 받지 않습니다. 또한 예약된 바우처 요구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심사를 완료 하실 수 있습니다.
예외의 경우
최근 2년간 미국을 2회이상 이미 입국한 기록이 있는 분
Esta로 70일 이상 미국에 체류하시는 분
지난 5년간 미국 비자를 거절당한 기록이 있는 분
*** 위 1-3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들은 실제 바우처와 여행의 계획 등을 요구할 수 있으니 무료취소되는 미드타운 위치의 체인호텔을 예약하시고 이메일로 받으시는 바우처를 폰에 저장하시고 추후 취소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. 또한 심사관의 체류기간중의 여행계획 질문시 답변이 가능할수 있게 기간별로 간단히 준비해 주세요.